엔켈라두스
토성의 위성 · 태양에서 14억km
엔켈라두스의 크기는?
엔켈라두스의 지름은 약 504 km입니다.
엔켈라두스는 얼음 껍질 아래 짠물 바다를 전체에 품고 있습니다. 남극의 간헐천 100여 개가 그 물을 수백 km 높이까지 뿜어 올리고, 이 물질이 토성 고리 하나를 채웁니다. 카시니 탐사선은 분출 기둥 속을 곧장 통과하며 그 성분을 맛보았습니다.
한눈에 보기
| 지름 | 504 km |
|---|---|
| 질량 | 1.08 × 10²⁰ kg |
| 지구와 지름 비교 | 0.040 × 지구 |
| 공전 | 토성을 1.4일마다 한 바퀴 |
| 바다의 깊이 | 약 10km, 5–25km 얼음 아래 |
| 표면 온도 | 약 −200°C |
| 발견 | 1789년, 윌리엄 허셜 |
알아두면 좋은 점
- 갓 생긴 얼음이 받은 햇빛의 약 80%를 반사해, 태양계에서 가장 반사율이 높은 천체입니다.
- 카시니는 분출물에서 염류, 실리카, 유기 분자를 찾아냈습니다. 바다 밑바닥에서 따뜻한 물이 암석과 만난다는 신호입니다.
- 뿜어낸 물질은 토성의 희미한 E 고리를 이루며, 엔켈라두스는 그 속을 지나갑니다.